양평군은 전진선 양평군수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6년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 및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 9기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상생협력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소개하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양평군립병원 설립과 중첩규제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동부권의 현실을 설명했다.
이어 ▲환경교육선 운영 ▲지평역사문화도시 조성 ▲강하대교 건설 ▲취수지역 이전과 규제 혁파 등 양평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와 인접 시·군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 군수는 “양평과 인접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