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교재 구입 쿠폰·태블릿PC도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메가스터디교육과 함께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취약계층 학생 270여명을 선발하고, 이달 27일부터 메가스터디 무료 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취약계층 아동 대입진학 장학사업'에 따른 것으로, 학업계획서를 토대로 학생을 뽑았다.
선발된 학생들은 올해까지 메가스터디와 엠베스트의 전 과목 강좌 가운데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복지부는 선발된 장학생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학습 교재 구입비 쿠폰을 준다.
메가스터디는 이들 중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학습용 태블릿 PC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양측은 지난 1월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이번 여름방학부터 학년별 전 과목 무료 강의를 지원하고, 유명 강사 등을 통한 주요 과목 학습 방법·진학 관련 멘토링도 한다.
아울러 선발된 학생 중 매년 20명에게는 대학교 1학기 장학금 4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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