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23일 서울시는 전날 오후 미국 예일대 아카펠라 그룹 '위펜풉스'가 시청 서울갤러리에서 공연했다고 밝혔다.
위펜풉스는 매년 6개 대륙에서 100회 이상의 콘서트를 개최하는 그룹으로, 서울갤러리에서는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한국어로 불렀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와 예일대 협력의 일환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3년 예일대를 방문해 서울의 도시정책과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했고, 이후 문화·교육 협력을 이어왔다.
위펜풉스는 2024년 서울야외도서관 무대에 오른 데 이어 올해 다시 서울을 찾았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2025년부터 예일대 국제 여름캠프 YYGS 프로그램에 서울런의 우수 학습자를 파견하고 있다.
김명주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대학 공연단의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것을 넘어, 서울시와 예일대학교가 이어 온 문화·교육 협력의 성과를 문화 현장으로 공유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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