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시 제물포구는 지난 3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재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9만명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2023년 10월부터 휴관했다가 증축·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다시 문을 열었다.
당초 지상 1층 규모의 박물관 건물은 지상 3층(연면적 3천640㎡)으로 커졌고 상설전시실도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늘었다.
제물포구는 지난 20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획득하며 증축 사업과 관련한 모든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제물포구 관계자는 "모든 시민의 이용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 전반을 개선한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1960∼1970년대 인천 원도심 수도국산의 달동네 생활상을 담아 2005년 옛 달동네 터에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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