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 롤모델 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로 승부수...골든컵 도전('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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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주, 롤모델 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로 승부수...골든컵 도전('금타는 금요일')

뉴스컬처 2026-07-23 10:11: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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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금타는 금요일'에서 정서주가 제2대 골든컵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 나선다.

24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은 '2026 트롯 대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올 상반기 노래방 인기곡을 주제로 트롯 가수들이 맞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황금별 8개를 확보하며 가장 앞서 있는 정서주의 도전이 관심을 모은다. 이번 승부에서 승리하면 제2대 골든컵의 새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사진=금타는 금요일
사진=금타는 금요일

하지만 골든컵을 눈앞에 둔 정서주 앞에는 예상 밖의 강력한 상대가 등장한다. 김성주는 새롭게 합류한 '슈퍼 메기 싱어'를 소개하며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라고 밝혀 출연진의 기대를 높인다.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슈퍼 메기는 현장을 단숨에 압도했고, 대결 상대로 정서주를 직접 선택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트롯 선후배들 역시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를 보내며 특별한 존재감을 실감했다.

정서주는 승부곡으로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선택했다. 그는 "다양한 음악을 소화하는 임영웅 선배님을 늘 닮고 싶었다"며 "골든컵을 위해 꼭 필요한 무대인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노래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낼 정서주가 마지막 고비를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슈퍼 메기 싱어의 무대는 또 다른 여운을 남긴다. 공연을 지켜보던 양지은은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눈시울을 붉혔고, 김성주는 예상치 못한 반응에 이유를 물었다.

양지은은 "선배님의 목소리는 가슴 깊이 전해진다.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울림이 있다. 역시 레전드라는 말이 어울린다"고 말하며 깊은 감동을 드러냈다.

출연진의 마음을 움직인 슈퍼 메기의 정체와 정서주의 골든컵 도전 결과는 2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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