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학부모 아카데미+ 수료식에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수료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빠르게 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자녀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부산지역 학부모 교육과정이 6주 일정을 마무리했다.
초·중·고교 학부모와 직장인 등 120여 명은 자녀 성장 단계별 이해와 진로·진학 정보, 가정 내 소통 방법 등을 익히며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과정은 초·중·고 학부모와 직장인을 대상으로 7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료식에서는 지난 6주간의 교육 과정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공교육과 학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양산 '숲애서'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부모가 학교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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