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우리나라 20세 이하 남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19회 아시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박현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시에서 끝난 대회 B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을 28-26(14-14 14-12)으로 물리쳤다.
카타르(28-27), 이란(29-28), 인도(49-19), 쿠웨이트(34-28)를 차례로 격파하고 아랍에미리트와는 30-30으로 비긴 우리나라는 5승 1무, 승점 11을 기록해 조 1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24일 오후 7시 A조 4위 대만과 4강 진출을 다툰다.
4강에 오른 팀은 내년 6∼7월 북마케도니아에서 벌어지는 21세 이하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로 직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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