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ETF 알릴 대학생 20명 새 출발선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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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ETF 알릴 대학생 20명 새 출발선에 서다

투어코리아 2026-07-23 09:00:59 신고

한투운용, ETF 알릴 대학생 20명 새 출발선에 서다
한투운용, ETF 알릴 대학생 20명 새 출발선에 서다

[투어코리아=배소은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의 ETF 브랜드 'ACE ETF'를 널리 알릴 대학생 20명이 정식으로 위촉됐다. 22일 서울 여의도 소재 본사에서 이들의 활동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열렸다. 

이번에 꾸려진 서포터즈는 SNS 콘텐츠 제작과 각종 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ACE ETF를 홍보하는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 6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받은 회사는 서류와 면접 단계를 차례로 거쳐 최종 20명을 가려냈다.

발대식에는 회사를 이끄는 경영진이 총출동했다. 배재규 사장이 자리를 지킨 가운데, 재무를 총괄하는 조준환 CFO와 마케팅을 책임지는 윤병문 CMO, 투자 부문을 이끄는 이미연 CIO, 그리고 ETF 사업을 담당하는 남용수 본부장까지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임명장을 받아든 학생들은 12월까지 다섯 달 동안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팀별로 나뉘어 ACE ETF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스스로 기획하고 제작하는 한편, 대학 캠퍼스 현장을 찾아가는 홍보 프로그램인 '캠퍼스 어택'을 비롯해 학생 시각이 담긴 참신한 오프라인 활동도 벌일 계획이다.

회사 측은 참여 학생 모두에게 일정 금액의 활동 지원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금융시장과 자산운용업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별도 강연 자리를 마련하고, ACE ETF 담당 실무자와 1대1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열어줄 예정이다.

다섯 달간의 여정이 끝나면 회사는 성과를 평가해 우수 팀과 개인을 가려낸다. 이렇게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이후 한국투자신탁운용 신입 공채에 지원할 때 서류 심사 단계를 건너뛸 수 있는 특전이 돌아간다.

배재규 사장은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학생들과 손잡고 ACE ETF의 존재감을 키워갈 수 있게 돼 기쁘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톡톡 튀는 시각이 더 많은 투자자에게 ACE ETF를 알리는 발판이 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도 자산운용업이라는 세계를 몸소 체험하는 값진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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