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GS샵이 장기화된 고물가 속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선보인 행사가 잇달아 흥행하며 패션 수요를 이끌고 있다.
GS샵은 지난 20일부터 올해 S/S 시즌 상품을 대폭 할인해 선보이는 ‘웨어하우스 클리어런스’행사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처음 선보인 ‘SJ와니’ 특집은 2시간 만에 총 약 14억원의 주문액을 기록하며 총 2만7000벌 이상 판매됐다. 이어 22일 진행된 ‘SJ와니’ 2차 방송도 주문액 6억4000만원을 기록하며 할인 패션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GS샵은 오는 25일 오전 9시 20분 ‘코어 어센틱’, 오후 11시 45분 ‘르네크루’를 선보이며 창고 대개방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윤중영 GS샵 패션PD팀 PD는 “고물가가 이어짐에 따라 가격 경쟁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패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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