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GDP, 0.6% 증가…반도체 수출 호조에 성장 지속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분기 GDP, 0.6% 증가…반도체 수출 호조에 성장 지속

아주경제 2026-07-23 08:04:39 신고

3줄요약
평택항사진연합뉴스
평택항.[사진=연합뉴스]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분기에 이어 성장세를 이어 갔다. 다만 1분기 '깜짝 성장'을 달성한 기저효과에 2분기에는 전기 대비 0.6% 증가하며 둔화됐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분기 중 GDP 성장률(속보치)은 직전 분기 대비 0.6% 늘었다.

2분기 성장률을 부문별로 보면 민간소비는 재화(가전제품 등)와 서비스(음식숙박 등)가 모두 늘어 전기 대비 0.4% 증가했다. 정부소비는 건강보헙급여비 지출을 중심으로 0.2% 늘었다.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이 줄면서 0.2% 감소했고, 설비투자는 기계류(반도체제조용기계 등)가 늘어 0.2% 증가했다.

수출은 반도체, 기계 및 장비 등을 중심으로 1.4% 늘었고 수입은 자동차, 기계 및 장비 등이 늘어 0.8% 증가했다.

2분기 성장률에 대한 기여도를 보면 순수출이 0.3%로 전 분기(1.1%) 대비 크게 꺾였다. 내수와 소비는 각각 0.3%, 0.2%였다. 건설투자와 설비투자는 각각 0.0%를 기록했다.

경제활동별로는 농림어업은 재배업 및 어업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7.1% 급감했다. 제조업은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기계 및 장비가 늘어 1.2% 증가했다.

전기가스수도사업은 수도 및 원료 재생업을 중심으로 1.3% 줄었고 건설업은 토목건설이 감소에 1.9% 줄었다. 서비스업은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 금융 및 보험업, 정보통신업등을중심으로 1.1% 늘었다.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3.6% 증가해 실질 GDP 성장률(0.6%)을 큰 폭으로 웃돌았다. GDI는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5.6% 증가해 1988년 1분기(16.4%) 이후 가장 큰 폭을 보였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