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도, 폭염에도 … 공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시민 안전 최전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폭우에도, 폭염에도 … 공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시민 안전 최전선'"

투어코리아 2026-07-23 05:59:31 신고

3줄요약
▲(上)지난 9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반포면 학봉리 동학사 인근에서 동학사산악구조전문의용소방대가 쓰러진 수목 제거와 침수지역 배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下)이인면 주봉리 취약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사진-공주(편집 류석만 기자)
▲(上)지난 9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반포면 학봉리 동학사 인근에서 동학사산악구조전문의용소방대가 쓰러진 수목 제거와 침수지역 배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下)이인면 주봉리 취약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사진-공주(편집 류석만 기자)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공주시 곳곳에서 이어진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공주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재난 현장과 어려운 이웃의 곁을 지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집중호우로 풍수해가 발생한 반포면 학봉리 동학사 인근에서 동학사산악구조전문의용소방대가 긴급 출동해 쓰러진 수목 제거와 침수지역 배수작업을 실시하고, 위험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며 신속한 복구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는 박광순 대장을 비롯한 대원 9명이 투입돼 재난 피해 최소화에 힘을 보탰다.

같은 날 신풍면남성의용소방대도 집중호우 피해 우려 지역에 출동해 차량 통제와 배수작업, 주민 대피 지원에 나서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질서 유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일훈 대장을 포함한 대원 4명은 침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을 지키며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앞장섰다.

공주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기상특보 발효 시 소방공무원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재난 발생 초기 대응부터 복구 지원까지 현장을 책임지는 지역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재난 대응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지난 21일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공주시 이인면 주봉리의 한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또 한 번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정민영 안전문화팀장과 이건아·문복님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등 26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생활폐기물과 불필요한 적치물을 정리하고 주택 안팎 환경을 정비하는 등 무더위 속에서도 독거노인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평소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는 취약계층 돌봄과 재난복구, 안전문화 확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민간 안전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에서 가장 먼저 주민 곁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이자 지역사회의 소중한 봉사자"라며 "앞으로도 소방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풍수해를 비롯한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