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 축구' 조편성 결과...23명 출전명단도 '쟁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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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축구' 조편성 결과...23명 출전명단도 '쟁쟁'

국제뉴스 2026-07-23 00:04:00 신고

이민성 감독 (사진=KFA 제공)
이민성 감독 (사진=KFA 제공)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U23(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상대팀이 23일 결정된다.

대한축구협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조추첨이 23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남자 축구에는 총 15개국이 참가한다. 4개 조로 대회를 치르고, D조만 3개 팀이다. 1,2위가 8강에 진출해 우승 팀을 가린다.

한국은 일본, 중국, 베트남과 함께 톱시드를 받았다. 2포트에는 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태국이, 3포트에는 이란, 키르기스스탄, 카타르, 필리핀, 4포트에는 쿠웨이트, 홍콩, 북한이 배정됐다.

앞서 지난 9일 이민성 감독은 23인의 출전 명단을 발표했다. 배준호, 김지수, 양민혁 등 유럽파와 K리그 선수들을 대거 발탁했다. 와일드카드로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경험한 양현준, 엄지성, 이기혁을 선택했다.

한국은 2014 인천 대회를 시작으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대회, 2022 항저우 대회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이번에는 4연패를 노린다.

여자축구는 12개 팀이 참가,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 중 각 조 1·2위와 3위 중 상위 2개 팀이 8강에 오른다.

여자축구도 한국은 일본, 중국과 함께 1포트에 포함됐으며 2포트는 북한, 필리핀, 대만, 3포트는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방글라데시, 4포트에는 미얀마, 태국, 홍콩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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