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바로 옆에 1300가구 들어선다" 19년만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 '이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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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바로 옆에 1300가구 들어선다" 19년만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 '이 동네'

나남뉴스 2026-07-22 23:43:37 신고

사진=나남뉴스
사진=나남뉴스

올해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는 초등학교를 가까이 둔 ‘초품아’ 아파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자녀 교육 환경을 중요하게 여기는 30~40대 실수요층이 시장을 주도하면서 학교 접근성이 뛰어난 단지의 가치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는 총 12만7588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매입자가 30~40대인 거래는 7만6602건으로 전체의 60.04%를 차지했다. 

실수요 비중이 높은 연령층이 거래를 주도하면서 교육 환경과 교통, 생활 편의성을 함께 갖춘 단지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가운데 수도권 신규 분양시장에서는 남양주 오남읍이 새로운 관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약 19년 동안 민간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지역에 대규모 신규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사진=오남역 서희스타힐스 홈페이지
사진=오남역 서희스타힐스 홈페이지

서희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에 조성되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가 오는 8월 일반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오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서울까지 지하철 두 정거장 거리라는 점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관심도 기대된다. 

여기에 GTX-B 노선 개통 계획과 8호선, 9호선 연장 사업도 예정돼 있어 향후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강남권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오남읍은 약 19년 동안 민간 아파트 신규 공급이 없었던 지역이기에 새 아파트 희소성이 높은 만큼 지역 내 대기 수요도 상당한 것으로 평가된다.

 

19년 만에 새 아파트 공급되는 남양주 주목

사진=오남역 서희스타힐스 홈페이지
사진=오남역 서희스타힐스 홈페이지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는 총 1,308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84㎡의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되며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평형을 중심으로 공급된다.

무엇보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마트와 대형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워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였고, 오남저수지 등 자연환경도 인접해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남양주 분양시장의 분위기도 3기 신도시인 왕숙지구를 중심으로 AI·디지털 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되면서 직주근접을 원하는 실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남양주 일대 신규 분양시장도 활기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1,308세대 대단지 프리미엄을 갖춘 이번 단지는 실수요자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라며 "이미 분양을 진행한 3단지에 이어 8월 분양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1단지 일반분양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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