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바구페이와 착한가격업소 결제 이벤트를 안내하는 홍보 포스터.(사진=부산 동구 제공)
여름 휴가철 부산 동구의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화폐로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1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동구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e바구페이' 소비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를 위해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다. 행사 기간 동구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에서 e바구페이로 결제한 누적액이 5만 원 이상이면 자동으로 추첨 명단에 포함된다.
동구는 이 가운데 50명을 뽑아 1인당 e바구페이 인센티브 1만 원을 지급한다. 결제 횟수와 관계없이 합산 금액을 기준으로 한다.
이번 행사는 물가 부담이 커진 휴가철에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의 매출을 돕고 골목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주민들의 발길이 착한가격업소의 경영에 힘이 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정 업소와 행사에 관한 세부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또는 e바구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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