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홀린 '매운 다이어트'…비비드몽타주 스파이시팝, 일본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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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홀린 '매운 다이어트'…비비드몽타주 스파이시팝, 일본까지 접수

더포스트 2026-07-22 22:0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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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주 만에 누적 콘텐츠 노출 500만 회를 돌파한 건강기능식품 '스파이시팝'이 국내를 넘어 일본 시장까지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며 글로벌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다림바이오텍의 뷰티·웰니스 브랜드 비비드몽타주(VIVIDMONTAGE)는 건강기능식품 '스파이시팝(Spicy Pop)'과 '스파이시팝 익스클루시브'가 출시 직후 인플루언서와 유튜브, 패션·뷰티 매거진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누적 콘텐츠 노출 5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흥행은 온라인에서도 수치로 확인됐다. 비비드몽타주 자사몰 회원 수는 출시 이전보다 3배 이상 늘었고, 방문자 수는 직전 월 대비 약 400% 증가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브랜드는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인기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출연진이 게임을 진행하며 제품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방식으로 스파이시팝을 소개했고, 애정·유노·맵하니 등 유명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협업을 이어갔다. 여기에 보그(VOGUE), 얼루어(ALLURE), 마리끌레르(MARIE CLAIRE) 등 글로벌 패션·뷰티 매거진의 공식 SNS 채널에서도 제품이 소개되며 화제성을 높였다.

해외 시장 반응도 뜨겁다. 일본 공식 론칭 이후 단 4일 만에 Qoo10 메가와리 1차 행사에서 이너뷰티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며 K-웰니스 제품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다이어트 식품 같지 않다", "패션 브랜드를 보는 것 같다"는 반응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비비드몽타주는 이 같은 성과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일본에서는 라쿠텐과 아마존 입점을 추진하는 한편 오는 8월 열리는 Qoo10 시부야 메가 팝업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현지 유통사들과 협력을 확대해 오프라인 유통망도 넓힐 계획이다. 북미 시장 역시 아마존을 비롯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 진출을 검토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비비드몽타주 관계자는 "스파이시팝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에 맛과 경험 요소를 더한 새로운 콘셉트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건강기능식품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려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웰니스 경험을 제안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이시팝은 차전자피 식이섬유를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으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스낵형 제형과 매운맛 콘셉트를 앞세워 출시 초기부터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다림바이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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