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7억' 로저스까지 영입...알론소의 첼시 투자 안 멈춘다! 골문-수비 보강 예정→2026-27시즌 예상 베스트11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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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7억' 로저스까지 영입...알론소의 첼시 투자 안 멈춘다! 골문-수비 보강 예정→2026-27시즌 예상 베스트11 주목

인터풋볼 2026-07-22 21: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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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디오 마풋
사진=아이디오 마풋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사비 알론소 감독의 첼시는 확 달라질 예정이다.

축구 매체 '아이디오마풋'은 22일(이하 한국시간) 2026-27시즌 첼시 베스트 일레븐을 예상했다. 첼시는 지난 시즌 엔조 마레스카 감독 아래에서 시작을 했는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속에서도 보드진과 불화를 겪으며 경질됐다. 대신 온 리암 로세니어 감독은 리더십 발휘에 실패했고 결국 조기 경질됐다. 감독 두 번 경질 속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10위까지 떨어졌다.

반등을 노리는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조기 경질돼 마찬가지로 부활을 목표로 하는 알론소 감독을 선임했다. 첼시는 이탈리아 최고 풀백 반열에 오른 마르코 팔레스트라를 아탈란타에서 5,700만 유로(약 971억 원)에 영입을 했고 이어 지오바니 켄다, 데네르, 데스탄 사트파예프 등을 영입하면서 총 1억 1,940만 유로(약 3,305억 원)를 썼다.

아스톤 빌라에서 모건 로저스까지 데려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로저스는 첼시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를 기록하며,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엔조 페르난데스 영입에 사용한 이적료를 넘어섰다"라고 조명했다. 로저스 이적료는 1억 3,730만 유로(약 2,317억 원)로 알려졌다. 로저스 합류로 첼시는 좌측 윙어 고민을 덜었다. 

첼시의 투자는 이어질 예정이다. 센터백 보강을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 센터백 막상스 라크루아를 영입하려고 한다. 라크루아는 프랑스 현역 국가대표이며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이 끝났다. 기존 센터백을 믿지 못하는 첼시 팬들에게 희소식이다. 여기에 아르헨티나 좌측 윙백 벤자민 바르코를 데려와 윙백 옵션을 늘리려고 한다. 바르코가 온다면 팔레스트라와 함께 영건 윙백 듀오를 형성할 수 있다.

로베르트 산체스를 내보내고 포르투갈 수호신 디오구 코스타타를 영입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코스타는 첼시의 오랜 고민인 골문 불안을 해결할 적임자다.

유력한 이적설을 바탕으로 첼시 예상 베스트 일레븐을 구성하면 다음과 같다. 골문은 코스타가 지키고 3백은 리바이 콜윌-라크루아-리스 제임스가 구성한다. 좌우 윙백엔 바르코, 팔레스트라가 나서고 중원엔 모이세스 카이세도-엔조가 구축한다. 공격진은 로저스-주앙 페드루-콜 파머가 출전할 예정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부활을 꿈꿀 만한 라인업이 된다. 실현이 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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