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수영남푠’ 맛피아 직진 제대로 받았다…“첫사랑 잊기 힘들어” (‘가짜 김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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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수영남푠’ 맛피아 직진 제대로 받았다…“첫사랑 잊기 힘들어” (‘가짜 김효연’)

일간스포츠 2026-07-22 20:1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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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첫사랑’ 수영에게 열렬한 팬심을 드러냈다.

22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무슨 신인이 전담팀까지 있냐고? 효리수 데뷔 대충 할 순 없잖아/가짜 김효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는 화제의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의 데뷔를 지원하기 위해 전담 TF팀이 결성되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TF팀 멤버로 가수 유노윤호와 딘딘, 존박, 송하영, 채령이 자리해 각자 전담 분야를 어필한 가운데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권성준은 “저 같은 경우는 화수은화(소녀시대 팬카페) 출신의 소녀시대 낳은 이 시대의 요리사”라고 운을 뗐다. 앞서 권성준은 자신이 소녀시대 팬카페에서 ‘수영남푠’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다며 열렬한 팬심을 고백해온 바 있다.

권성준의 자기소개 차례가 돌아올 때부터 그를 그윽하게 바라보던 수영은 그의 진심에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권성준은 이내 “전담 세프로서, 소녀시대 분들이 89년생, 90년대생으로 이제 에이징 커브가 슬슬 올 때기 때문에 기초대사량과 영양을 챙겨드리겠다”고 변화구를 던져 수영과 유리, 효연을 당황케 했다.

권성준의 직진 고백은 계속됐다. 그는 “세 분의 생일까지도 다 꿰고 있다”고 SM 골수팬 ‘핑크 블러드’라고 밝힌 채령을 견제했다.

또한 권성준은 “수영 씨 경우 (연극준비 때문에) 최근 계란만 먹는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제가 좀 마음이 많이 아파서 사실 온 거다”라고 고백해 수영을 감동케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사진=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맞춤형 식단도 처방했다. 효연을 위해선 계란을 추천했고, 탈퇴욕구가 있는 유리를 위해선 도파민을 주는 마라탕을 추천했다. 그러면서 “제일 중요한 수영님 경우 24시간 파인다이닝 스타일의 맛피아 오마카세를 준비해드릴 것”이라고 편애를 드러내 원성을 받았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권성준은 “남자한테 첫사랑이라는게 참 잊기 힘들기 때문에 평생 갈 것 같다”고 말해 수영의 따뜻한 시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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