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 5번’ 서인영, 팔뚝 지방흡입 고백 “워터밤 때문…출연료 다 썼다” (개과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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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수술 5번’ 서인영, 팔뚝 지방흡입 고백 “워터밤 때문…출연료 다 썼다” (개과천선)

일간스포츠 2026-07-22 18:54: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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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출연을 위해 팔 지방흡입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이하 ‘개과천선’)에는 ‘아빠 몰래 지방흡입했다가 앓아 누운 서인영 충격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얼굴과 팔뚝이 멍투성이인 채 등장해 제작진의 걱정을 받았다. PD가 “몸이 편찮으시다 해서 과일 사왔다. 얼굴이 왜그러냐”라고 묻자, 서인영은 “예뻐지려고 완전 노력하고 있다. 부스터 맞았다”고 시술을 고백했다.

이는 다음달 22일 서인영이 출연하기로 한 ‘워터밤 속초 2026’을 위한 관리의 일환이었다. 서인영은 “팔 지방흡입 했다”고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PD가 “미쳤다”며 놀라자, 서인영은 “완전 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데 팔뚝이 죽어도 안빠지더라”며 “멍이 많이 들진 않았고 빠지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그러면서 “워터밤까지는 예뻐져. 기다려”라며 “내 인생을 걸었다. ‘내돈내산’이다. 출연료를 다 썼다”고 ‘워터밤’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멍과 붓기는 그대로지만 서인영은 효과를 봤다고 뿌듯해했다. 그는 “(팔을 접으면)뒷살이 있었는데 없어졌다”며 “전신마취 했는데 (지방을) 생각보다 많이 뺐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 (수술) 다섯 번 할 때 비하면 이정도는 껌이긴 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 공연엔 서인영을 비롯해 비비, 비, 이영지, 다영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터. 그는 “라인업 장난 아니다. 더 빼고 싶다. 몸짱만 나온다”며 “핫하고 어리고 팔팔한 것들 나온다. 얼굴 윤기라도 나고, 팔이라도 뼈팔이어야 한다”며 시술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이번 수술을 엄격한 것으로 알려진 아버지가 모른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아버지가 손톱(네일)을 떼라고 해서 뗐다. 어차피 손톱을 하면 수술을 받을 수 없어서”라며 “아빠도 지방흡입을 모르는데 큰일 났다”고 울상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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