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삼성물산·뉴아이와 맞손…입주민 전용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B국민은행, 삼성물산·뉴아이와 맞손…입주민 전용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폴리뉴스 2026-07-22 17:55:19 신고

[사진=KB국민은행]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삼성물산, 뉴아이와 손잡고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금융과 부동산, 세무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해 입주민에게 맞춤형 자산관리와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며 자산관리(WM)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1일 삼성물산, 뉴아이와 '입주민의 안정적인 자산관리 및 주거·금융 시너지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HomeNIC)'과 KB국민은행의 자산관리 역량, 뉴아이의 인공지능(AI) 기반 세금 플랫폼 '택스아이(TaxAI)'를 연계해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KB GOLD&WISE the FIRST 반포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지소영 삼성물산 H&B 플랫폼사업팀장(상무), 김동현 뉴아이 대표, 이윤석 KB국민은행 WM추진본부 상무, 정은영 KB GOLD&WISE the FIRST 반포센터 상무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입주민은 삼성물산의 홈닉 앱을 통해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부동산·세무·법률을 아우르는 종합자산관리 ▲AI 기반 상속세·증여세 등 부동산 세금 시뮬레이션 ▲금융 혜택 서비스 등이다.

금융 상담뿐 아니라 세무와 부동산, 법률까지 연계한 원스톱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은 홈닉이 처음 적용되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입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은 KB GOLD&WISE the FIRST 반포센터와 방배PB센터를 전담 자산관리센터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한 자산관리 상담은 물론 세무·부동산·법률 등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향후 홈닉 적용 단지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더 많은 입주민에게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B금융그룹은 최근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10일 열린 '2026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금융그룹의 존재 이유이자 가장 큰 경쟁력은 고객에게 종합적인 금융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자산관리(WM) 경쟁력 강화를 강조한 바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금융과 주거, 세무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입주민의 자산관리 편의성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WM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