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코레일유통 경인본부가 무더위와 장마철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코레일유통 경인본부는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에서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기부 전달식을 열고, 온열질환 예방과 수분 보충을 위한 비타민 음료 900캔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코레일유통 관계자를 비롯해 김찬숙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장, 임도영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영등포역 일대를 포함한 서울 서남권 지역의 거리 노숙인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코레일유통 경인본부는 매년 혹서기와 혹한기마다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폭염에 노출된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생수를 지원했으며, 올해 2월에는 거리 노숙인을 대상으로 캔커피 1000개를 전달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다.
임현식 코레일유통 경인본부장은 “폭염과 장마로 건강 관리가 어려운 시기에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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