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거나 무섭거나, 눈만 마주쳐도 심장이 떨어지는 건 똑같습니다. 넷플릭스 〈동궁〉으로 돌아온 남주혁이 그렇죠. 설렘을 책임지는 청춘 로맨스부터 한순간에 분위기를 뒤바꾸는 묵직한 장르물까지. 장르가 뒤바뀔 때마다 완전히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그의 극과 극 모먼트를 만나보세요!
@skawngur
@skawngur
tvN 〈스타트업〉남도산
@skawngur
@skawngur
여자들의 보호 본능을 제대로 자극한 캐릭터입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서툴지만, 진심만큼은 누구보다 컸던 남도산. 말 한마디보다 표정 하나로 설렘을 만들던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제대로 빛났던 작품이죠. 동시에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춘들의 고민과 성장통을 현실감 있게 그리며, 많은 이들의 공감까지 이끌어냈어요.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백이진을 빼놓고 남주혁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청춘 그 자체였던 백이진은 지금도 많은 이들의 '첫사랑 캐릭터'로 남아 있죠. 다정한 눈빛, 잔잔한 미소, 묵묵하게 희도의 곁을 지키는 어른스러운 모습까지. '백이진 같은 연상 어디 없나요?'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는데요. 이 작품 하나로 수많은 사람들의 이상형을 다시 쓰게 만들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 〈비질란테〉
디즈니 플러스 〈비질란테〉
디즈니 플러스 <비질란테>
이제부터는 남주혁의 반전 매력을 제대로 소개합니다. 낮에는 경찰대 학생, 밤에는 정의를 집행하는 다크 히어로 '비질란테'를 연기했죠. 웃음기 싹 지운 얼굴, 날카로운 눈빛, 절제된 감정까지.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준 따뜻하고 청량한 이미지는 온데간데없고, 화면을 압도하는 서늘한 카리스마만 남았습니다.
넷플릭스 〈동궁〉
@skawngur
사극에서도 그의 날카로운 분위기는 여전합니다. 최근 공개된 미스터리 판타지 사극 〈동궁〉에서는 한층 깊어진 눈빛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는데요. 로맨스부터 청춘, 액션, 미스터리 판타지 사극까지.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남주혁이 차기작에서는 또 어떤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을지 더욱 기대가 되네요.
Copyright ⓒ 엘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