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NBA IP를 활용한 농구 카드 게임 ‘NBA Rise’의 글로벌 지역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제공=그라비티
이번 CBT는 오는 29일 오후 4시까지 한국을 비롯해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8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용자는 각 지역 구글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한 뒤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NBA Rise’는 그라비티가 NBA와 NBPA의 공식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농구 카드 게임이다. 실제 선수 카드와 팀 로고, 경기 데이터를 활용했으며 2025-2026시즌 최신 팀 로스터를 반영했다. 경기 중에는 쿼터 정보와 팀 전력, 득점, 리바운드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에서는 선수 스카우트와 카드 육성을 통해 덱을 구성할 수 있으며, 포지션 조합과 시너지 시스템을 활용한 전략 플레이를 지원한다. PVP 아레나와 인기 쟁탈전, 타워 레이스를 비롯해 PVE 시즌 경기, 데일리 디비전, RVR 클럽 점령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거래소와 클럽 시스템도 이용할 수 있다.
그라비티는 CBT 기간 동안 로그인과 미션 달성, 콘텐츠 플레이, 커뮤니티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공식 SNS 이벤트와 CBT 설문조사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재화와 게임 아이템,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쿠폰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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