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루의 나무처럼 함께 성장하는 세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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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의 나무처럼 함께 성장하는 세무 서비스 

이슈메이커 2026-07-22 16:2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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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한 그루의 나무처럼 함께 성장하는 세무 서비스 

-사업의 속도를 이해하는 신진 세무사
-신고를 넘어 사업 분석까지 준비하는 미래형 세무 서비스

 어떤 사업이든 그 시작은 네이밍을 결정하는 것부터다. 회사와 브랜드의 이름을 짓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이다. 몇 글자 안에 철학을 담아야 하고 오래 기억될 이유도 있어야 한다. 세무회계 한그루 역시 그렇게 탄생한 네이밍이다. 고객 한 사람 한 사람과 한 그루의 나무를 키우듯 오랜 시간을 함께하고 싶었던 염동엽 대표세무사의 바람이 그 안에 담겼다. 빠른 성장보다 오래가는 성장을 이야기하는 그의 세무 철학도 바로 그 이름에서 시작되고 있었다.

 

 

 

한그루라는 이름에 담긴 오래가는 성장의 가치
세무회계 한그루라는 이름에는 염동엽 세무사의 방향성이 담겨 있다. 누구나 편하게 부를 수 있으면서도 오래 자라는 나무처럼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사무실을 만들고 싶었다. 사무실 곳곳에 식물을 배치한 이유도 같은 마음에서 비롯됐다. 세무사 사무실 특유의 딱딱한 분위기보다 편안하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상담실 역시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구조보다 같은 화면을 함께 바라보는 방식을 선택했다. 고객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늘어놓기보다 같은 자료를 함께 보며 고민을 풀어가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은 세무 서비스를 바라보는 그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염동엽 세무사는 세무를 단순히 세금을 계산하는 업무로 생각하지 않는다. 사업가가 어떤 고민을 안고 있는지 먼저 이해하는 일이 세무사의 첫 번째 역할이라고 믿는다. 세법은 계속 바뀌지만 사람의 고민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고객의 고민을 이해해야 필요한 해답도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세무회계 한그루는 그렇게 고객의 사업과 함께 뿌리를 내리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었다.


  염동엽 세무사가 처음부터 세무사를 꿈꿨던 것은 아니었다. 언젠가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일하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목표가 먼저 있었다. 경희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회계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고 자연스럽게 세무사의 길을 선택했다. 오랫동안 세무사 사무실에서 근무한 어머니의 영향도 적지 않았다. 수험 생활은 결코 넉넉하지 않았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휴학과 복학을 반복했고 학자금 생활비 대출로 공부를 이어가야 했다. 당시 받았던 150만 원은 단순한 생활비가 아니라 다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렇게 수년간의 준비 끝에 세무사 자격을 얻었다. 그러나 그는 자격증을 손에 넣었다고 곧바로 개업하지 않았다. 약 2년 동안 근무 세무사로 일하며 현장을 먼저 배우는 길을 선택했다. 시험에서 배운 지식과 실제 상담은 전혀 다른 영역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빨리 깨달았기 때문이다. 염 세무사는 그 시간이 지금의 자신을 만든 가장 값진 투자였다고 돌아봤다.

 

 

사업의 체급을 이해하는 세무사가 더 큰 성장을 만든다
염동엽 세무사는 사업에도 체급이 있고 세무사에게도 체급이 있다고 말한다. 이제 막 창업한 사업자와 오랜 시간 회사를 운영해온 경영자의 고민은 결코 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 세무사 역시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더 넓은 시야에서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현재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을 신규 사업자에 대한 높은 이해도에서 찾고 있다.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순간에는 누구나 작은 결정 하나에도 고민이 많다. 세금보다 사업자등록과 비용 처리 그리고 신고 절차가 더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다. 염동엽 세무사는 그런 과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다. 작은 사업이 성장하고 개인사업자가 법인으로 전환하는 과정까지 지켜보는 일도 적지 않았다. 고객의 성장이 곧 자신의 성장이라는 말도 이런 경험에서 나왔다. 그는 현재의 경험에 만족하지 않는다. 더 큰 기업과 다양한 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세무사가 되기 위해 지금도 자신의 체급을 계속 키워가고 있다. 고객보다 한 걸음 앞에서 준비하는 전문가가 되는 것이 그의 다음 목표다.

 


  그 준비는 공부에서만 끝나지 않는다.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이유도 더 넓은 시야를 갖기 위해서다. 경영지도사 자격 취득도 같은 맥락에서 준비하고 있다. 세금 신고만 처리하는 세무사보다 사업을 분석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매출과 비용을 분석하고 손익 구조를 함께 점검하는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가는 매출이 늘었다고 반드시 좋은 경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비용 구조와 현금 흐름까지 함께 살펴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 염 세무사는 앞으로 이런 부분까지 함께 고민하는 조력자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세무사는 세금을 계산하는 직업이라는 인식도 조금씩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업의 흐름을 함께 읽고 다음 선택을 준비하는 역할까지 수행해야 진정한 파트너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세무회계 한그루가 단순한 기장 사무실이 아니라 사업의 성장 과정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라고 있다. 오래 자라는 한 그루의 나무처럼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염동엽 세무사가 그리고 있는 미래다.

 

<염동엽 세무사 이력 력>
- 강서세무서 심의위원회 위원
- 강서세무서 나눔세무사
- 서대문구청 세무상담관
-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조세법전공
-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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