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배정남, 권해효 패션 어떻길래…“깜짝 놀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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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배정남, 권해효 패션 어떻길래…“깜짝 놀랄 정도”

일간스포츠 2026-07-22 15:42: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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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웨딩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정남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2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웨딩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에서 권해효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7.22/

배우 배정남이 권해효의 패션 감각을 극찬했다.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하석진,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 권해효, 윤유선, 류승수, 진경과 홍석구 감독이 참석했다.

극중 패션회사 사장 장훈태 역을 맡은 권해효에 대해 배정남은 “선배님이 평소에도 옷을 정말 잘 입으신다. 빈티지 시계를 비롯해 소품을 고르는 감각도 남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장에서 선배님의 옷차림을 보면 놀랄 때가 많다”며 “워낙 연기를 잘하시다 보니 패션 감각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실제로도 굉장히 멋쟁이”라고 치켜세웠다.

배정남은 한규림(안희연)의 오랜 남사친 조흥식 역으로 등장한다. 그는 유쾌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극에 활기를 더하며 규림의 곁을 든든하게 지킬 예정이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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