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을 8월 분양할 예정이다.
22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와 84㎡, 6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인근에는 명지초와 홍연초, 충암초를 비롯해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등이 위치해 있다. 명지대학교와 홍은동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교통은 단지 앞 버스노선을 이용해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합정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내부순환로 홍은램프와 홍제램프를 통해 서울 도심과 마포, 상암, 성북권 등으로 접근할 수 있다.
주변에는 홍제천과 백련산, 안산도시자연공원 등이 있으며 서대문문화체육회관과 홍은동·남가좌동 상권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4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으며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북카페,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가구당 주차대수는 1.63대로 계획됐다.
부동산 업계는 서울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도심 정비사업을 통한 신축 공급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교육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중소형 단지는 실거주 수요를 중심으로 분양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폴리뉴스 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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