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코스맥스펫이 반려동물 헬스케어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선다.
코스맥스펫은 충북 증평2일반산업단지에 조성한 신공장을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400억원을 투입한 신공장은 반려동물 영양보조제품과 간식형 기능성 제품 생산에 특화된 시설로, 기존 충북 괴산 공장보다 생산공간을 4배 이상 확대했다. 이를 통해 증가하는 제품 개발과 생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코스맥스펫은 캡슐, 펠릿, 정제, 액상고형에 더해 양갱 타입, 스퀴즈겔, 액상드롭 등 신규 제형 생산 설비를 확충했다. 반려동물의 연령과 기호성, 기능성에 맞춘 맞춤형 제형을 제안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했다는 것이다.
인체 수준(GMP)의 제조 환경을 적용한 분말 생산 시스템과 30여 개의 독점 펫 임상 소재를 기반으로 품질 및 소재 경쟁을 높이고, 반려동물 영양보조제품부터 펫뷰티 제품까지 아우르는 통합 헬스&뷰티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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