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20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민참여단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불편사항과 성별에 따른 정책 수요 발굴과 정책 개선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임정규(지속가능한지역살림연구소 소장) 강사를 초청해 주민참여의 중요성과 군민참여단의 역할, 생활 속 문제를 정책으로 연계하는 방법, 현장 모니터링의 목적과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민이 정책 발굴 과정에 참여하는 방법과 효과적인 모니터링 기법이 공유됐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군민참여단이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 개선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