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30회는 ‘아이는 늘 예상을 넘는다’를 주제로 꾸며진다. MC 김종민과 랄랄, 스페셜 MC로 (여자)아이들 미연이 함께해 출연 가족들의 이야기를 지켜본다.
이날 KCM은 첫째 수연, 둘째 서연, 막내 하온까지 세 아이를 돌보는 바쁜 하루를 공개한다. 아침 식사 준비를 시작으로 둘째의 등원 준비와 놀이, 막내의 수유까지 쉼 없이 이어지는 육아 루틴을 소화하며 현실적인 다둥이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다.
세 아이를 돌보는 KCM의 부지런한 모습에 스페셜 MC 미연도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음악방송에서 선배님을 만나면 박수를 쳐드려야 할 것 같다”며 KCM의 남다른 체력을 높이 평가해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주인공은 생후 5개월 막내 하온이다. 통통한 볼살과 오동통한 팔다리, 환한 미소를 자랑하는 하온은 아빠와 눈을 맞출 때마다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하온의 애교에 KCM도 연신 행복한 반응을 보인다. 아이를 바라보며 “에구, 좋아”라고 말하는 등 막내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고, 육아의 피로도 단숨에 잊게 만드는 다정한 부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폭풍 성장한 하온의 사랑스러운 일상과 세 아이를 향한 KCM의 진심 어린 육아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KCM은 가수 활동과 방송을 병행하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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