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중호우로 연천지역의 산사태 위험이 커지자 김덕현 연천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산사태 취약지역을 긴급 점검했다.
연천군은 김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 21일 산사태 취약지역을 방문해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주말 내린 집중호우와 이번 주 예보된 장맛비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의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전곡읍 양원리와 청산면 초성리 일대 등 3곳이다. 김 군수 등은 사면 균열과 토사 유실 여부, 관련 시설물의 안전 상태 등을 확인했다.
연천군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모니터링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 조치와 신속한 대응으로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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