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밤 방송되는 ENA·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철과 영자의 살얼음판 데이트와 함께, 사상 첫 ‘슈퍼 데이트권’ 팀 대항전이 펼쳐진다.
이날 영철과 영자는 데이트 전 공용 거실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기류를 형성한다. 영철이 “우리는 얘기를 안 할 거예요?”라고 영자의 심기를 살피자, 영자가 “(데이트) 가서 하면 되잖아요”라며 대화를 차단한다.
이후 두 사람은 차를 타고 식당으로 향하는데, 차 안에서도 무려 11분간 대화가 단절되는 ‘묵언수행’(?) 사태가 벌어진다. 숨 막히는 상황에 답답해진 MC 데프콘은 “이렇게 차 안에서 한마디도 안 하고 식당까지 간 커플은 역대 처음입니다. 와, 진짜 냉전이네”라며 혀를 내두른다.
결국, 영철과 영자는 식당에서 서로를 향한 섭섭한 감정을 쏟아내다가 1시간 40분 넘게 언쟁을 벌인다. 영자는 자신의 말을 자르는 영철을 향해 “제발 내 말 좀 듣고 말해!”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 영철도 “그런 반응 좀 하지 마”라고 맞서며 냉기류를 형성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ENA·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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