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개봉을 7일 앞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현재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는 '호프'의 대항마임을 입증했다.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사전 예매 관객수 31만 5260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674만 명을 동원한 '아바타: 불과 재'의 동시기 예매량(약 15만 장)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또 588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200만 관객을 돌파한 '호프'의 동시기 예매량을 뛰어넘은 수치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사전 예매량 30만 장을 넘어선 점도 주목할 만하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29일 북미보다 빨리 국내에서 개봉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