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이하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결선을 오는 25~26일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공=한국e스포츠협회
KEL은 지역 이스포츠 선수 육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대회다. 올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는 지역팀 14개와 파트너팀 2개 등 총 16개 팀이 참가했다.
결선에서는 본선 성적에 따라 부여된 결선 포인트와 결선 경기 결과를 합산해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본선에서는 경기 농심 레드포스가 선두를 기록했으며 디플러스 기아가 뒤를 이었다.
경기는 양일간 오후 3시부터 하루 6매치씩 총 12매치로 진행된다. 우승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되며, 준우승팀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과 상금 600만 원, 3위팀에는 한국e스포츠협회장상과 상금 200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결선 상위 2개 팀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터내셔널 컵(BMIC) 출전권이, MVP에게는 시디즈 게이밍 의자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결선은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시식 행사와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는 KEL 공식 치지직, SOOP, 유튜브 채널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종목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크래프톤이 공동 주관하며, 대전이스포츠경기장, SK텔레콤, 꾸브라꼬숯불치킨,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