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두통·구토로 해외 촬영 중단…현지 병원 이송 (‘위대한 가이드3’)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대호, 두통·구토로 해외 촬영 중단…현지 병원 이송 (‘위대한 가이드3’)

일간스포츠 2026-07-22 13:13:29 신고

3줄요약
사진=MBC에브리원

방송인 김대호가 ‘위대한 가이드3’ 촬영 중 갑작스러운 건강이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사형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마지막 일정을 보낸 뒤, ‘죽음의 땅’으로 불리는 북부 다나킬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사형제는 아디스아바바 여행을 마치고 에티오피아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죽음의 땅’으로 알려진 북부 다나킬로 향했다. 

다나킬은 평균 해발고도 약 마이너스 100m, 최고기온 60도에 달하는 극지다. 물과 식생을 찾아보기 어려운 척박한 황무지가 펼쳐져있지만, 활화산 에르타알레가 자리해 전 세계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김대호는 “활화산 빼고는 못 가본 곳이 없다. 가까이서 본다는 건 상상만 했다”며 설렌 마음을 드러냈다.

대중교통과 통신은 물론 각종 편의시설조차 없는 다나킬에 도착한 사형제는 현지 아파르족 가이드 로라를 만나 다나킬 탐험에 나섰다. 호수로 착각한 신기루가 눈앞에 펼쳐졌고, 사막 한가운데 나타난 오아시스는 경이로움을 자아냈다.

평화로운 탐방 중 위기가 곧 찾아왔다. 김대호가 갑작스러운 두통과 메스꺼움을 호소하더니 결국 구토까지 하며 급격한 컨디션 난조를 보인 것. 가장 체력이 좋아 사형제를 이끈 김대호가 무너져 현장도 크게 당황한다.

박명수는 “대호가 아픈 건 진짜 아픈 거야. 대호는 티도 안 낸다”며 걱정했고, 최다니엘은 “항상 든든하던 형이 갑자기 아프니까 속상했다”, 이무진 역시 “제일 센 사람이 누워 있으니까 마음이 안 좋았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결국 촬영 중단 결정이 내려졌다. 제작진은 김대호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진료와 응급처치를 받았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최종 목적지인 활화산 에르타알에 입성한 모습이 그려지는 가운데, 과연 김대호가 건강히 합류했을지는 오는 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위대한 가이드3’에서 그려진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