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까지 빠졌다…듀렌 FA 협상, 예상 밖 장기전 돌입 '교착 상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레이커스까지 빠졌다…듀렌 FA 협상, 예상 밖 장기전 돌입 '교착 상태'

일간스포츠 2026-07-22 12:46:47 신고

3줄요약
제한적 자유계약선수로 거취에 물음표가 찍힌 제일런 듀렌. [AP=연합뉴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라모나 셸번 기자에 따르면, 센터 제일런 듀렌(23·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고 22일(한국시간) 밝혔다. 듀렌은 현재 제한적 자유계약선수(RFA) 자격으로 디트로이트 잔류와 이적 가능성을 모두 열어둔 채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RFA는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지만, 원소속팀이 동일한 조건을 제시하면 해당 선수를 잔류시킬 수 있는 제도. 앞서 같은 RFA 신분이었던 무사 시세는 뉴욕 닉스로부터 2년 470만 달러(70억원) 계약을 제안받으나 원소속팀 댈러스 매버릭스가 동일한 조건을 맞추면서 결국 잔류가 확정됐다.

듀렌은 2025~26시즌 70경기(모두 선발)에 출전, 평균 19.5점 10.5리바운드 2.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년 연속 경기당 평균 두 자릿수 리바운드를 달성한 리그 정상급 센터. 다만 플레이오프에서는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고전하며 시장 가치에 물음표가 붙었다. LA 레이커스와 새크라멘토 킹스 등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였지만, 거취는 좀처럼 결정되지 않고 있다. 특히 가장 적극적으로 영입 경쟁에 나섰던 레이커스는 최근 유타 재즈로부터 워커 케슬러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면서 영입전에서 발을 뺐다.


Detroit Pistons center Jalen Duren (0) goes up to dunk the ball against the Cleveland Cavaliers during the second half in Game 5 of a second-round NBA playoffs basketball series Wednesday, May 13, 2026, in Detroit. (AP Photo/Duane Burleson)/2026-05-14 13:25:10/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SPN은 '셸번 기자는 NBA 투데이에서 방금 듀렌에 대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말을 들은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눴기 때문에 (계약이) 당분간 성사될 것 같지는 않다. 8월 말까지 걸릴 수도 있고,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