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금값시세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주요 귀금속 가격이 일제히 올랐다.
7월 22일 한국금거래소 시세에 따르면 순금을 비롯해 18K와 14K 금, 백금, 은 모두 전일 대비 상승했다. 금값시세는 실물 금 거래와 귀금속 투자 시 기준이 되는 대표적인 가격 지표로 활용된다.
이날 순금(24K·3.75g) 내가 살 때 가격은 부가가치세 포함 859,000원으로 전일보다 14,000원(1.63%) 상승했다. 내가 팔 때 가격은 719,000원으로 5,000원(0.7%) 올랐다. 금값시세 기준 18K 금은 제품시세가 적용되며 내가 팔 때 가격은 528,500원으로 3,700원(0.7%) 상승했다. 14K 금 역시 제품시세가 적용되고 내가 팔 때 가격은 409,900원으로 2,900원(0.71%) 올랐다.
백금(3.75g)은 내가 살 때 346,000원으로 12,000원(3.47%), 내가 팔 때는 281,000원으로 10,000원(3.56%) 각각 상승하며 주요 품목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은(3.75g)은 내가 살 때 11,730원으로 310원(2.64%), 내가 팔 때는 9,960원으로 270원(2.71%) 각각 올랐다.
이번 금값시세에서는 순금과 18K·14K 금이 모두 상승세를 보인 데 이어 백금과 은도 강세를 나타냈다. 귀금속 전반이 동반 상승하면서 실물 금 거래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은 품목별 매입·매도 가격을 비교해 거래 시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