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산전·산후 케어 전문 브랜드 마더스원이 취약계층 산모와 영유아를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하 초록우산)을 통한 물품 후원에 나섰다.
마더스원(대표 정정윤)은 지난 16일 초록우산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을 겪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물품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출산 직후 산모의 회복과 영유아 돌봄을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초록우산을 거쳐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에 전달된다. 마더스원이 물품을 제공하고 초록우산이 수요 가정을 발굴·연계해 배분하는 구조로, 현금이 아닌 실물 물품 후원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대상 가정의 실제 필요를 우선 고려해 물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마더스원은 산전·산후 케어 분야에서 방문 산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관리사가 산모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후마사지를 비롯한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산모가 외부 기관을 찾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가정 내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러한 사업 특성을 바탕으로 산모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산후관리 서비스 과정에서 접한 가정들의 돌봄 수요와 경제적 부담을 확인한 뒤, 이를 지원 대상 선정과 후원 방식에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후원 역시 회사의 핵심 사업 영역과 사회공헌 대상을 연계한 사례다. 산전·산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취약계층 산모·영유아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공익기관인 초록우산과 협력해 지원이 시급한 가정에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마더스원은 그동안에도 산모와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초록우산 연계 후원은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취약가정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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