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옥외·IPTV 통합 광고 플랫폼 '바로광고 2.0' 출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T, 옥외·IPTV 통합 광고 플랫폼 '바로광고 2.0' 출시

비즈니스플러스 2026-07-22 09:40:45 신고

3줄요약
KT 직원들이 KT 옥외·IPTV 광고와 제휴 매체의 광고 통합 운영이 가능한 크로스미디어 플랫폼 ‘바로광고 2.0’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KT 직원들이 KT 옥외·IPTV 광고와 제휴 매체의 광고 통합 운영이 가능한 크로스미디어 플랫폼 ‘바로광고 2.0’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KT가 옥외 전광판과 인터넷TV(IPTV)는 물론 제휴 매체까지 한 번에 아우르는 통합 광고 플랫폼 '바로광고 2.0'을 새롭게 선보이며 광고 집행의 효율성 강화에 나섰다.

KT는 기존에 매체별로 개별 운영되던 광고 계약 시스템을 단일 플랫폼으로 묶어낸 크로스미디어(Cross-Media) 플랫폼 '바로광고 2.0'을 구축해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광고주는 기획 단계부터 실제 집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통제하는 다이렉트 세일즈(Open DSP)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시스템은 각 매체의 광고 상품 정보, 단가, 집행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중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광고주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거래 과정의 투명성을 대폭 확보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기술도 적극 접목됐다. KT가 자체적으로 보유한 유동 인구, 상권 분석, 교통량 정보에 기존 광고 집행 데이터를 결합해 타깃 고객층과 지역에 맞는 세밀한 매체 선정이 가능하다. 특히 광고 목적과 업종, 가용 예산 등의 조건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매체를 제안하는 AI 추천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한정된 자원 내에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향후 KT는 실제 광고 노출이 예상되는 유동 인구를 측정하는 지표(OTS)를 활용해 매체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밀 타깃팅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해당 플랫폼을 1000회 노출 당 과금되는 CPM(Cost Per Mille) 기반의 프로그래매틱 상품으로 전환해 시스템 효율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병진 KT 미디어사업본부장(상무)은 "바로광고 2.0은 옥외 및 IPTV 광고와 제휴 매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크로스미디어 플랫폼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KT의 데이터와 AI 역량을 기반으로 광고주가 더 쉽고 효율적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대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Copyright ⓒ 비즈니스플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