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역대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누적 시청수 4위에 올랐다.
22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참교육’은 공개 7주차(7월 13일~19일) 29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6위에 올랐다.
이로써 ‘참교육’의 누적 시청수는 5780만을 기록했다. 넷플릭스 역대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누적 시청수 순위에서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1(5550만)을 제치고 4위에 올라섰다. 역대 1~3위는 모두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차지하고 있다.
또 ‘참교육’은 넷플릭스가 공개한 ‘2026년 상반기 시청 현황 보고서’에서도 전체 6위에 올랐다. 한국 작품 가운데 톱10에 진입한 것은 ‘참교육’이 유일하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참교육’은 선 넘는 행동을 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무열을 비롯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이 출연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