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3주 연속 넷플릭스 1위를 기록했다.
22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김부장’은 공개 4주차(7월 13일~19일) 82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3주 연속 정상을 기록했다.
‘김부장’은 한국을 비롯해 홍콩, 베트남, 싱가폴, 필리핀, 볼리비아, 페루 등 19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총 73개국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김부장’은 특수요원 출신이지만 힘을 숨기고 살아온 아버지가 딸이 납치되자 정체를 드러낸 뒤 목숨을 걸고 구출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18일 방송된 8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은 같은 기간 49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올랐다.
지난 17일 공개된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성 주연의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도 같은 기간 시청수 330만을 기록해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전주 10위보다 5계단 상승한 5위에 올랐다. 아울러 19개국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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