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엔시에스 김상균 대표 "기술·수익성 중심 책임경영…기업가치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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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엔시에스 김상균 대표 "기술·수익성 중심 책임경영…기업가치 높일 것"

이데일리 2026-07-22 08:4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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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에너지저장장치(ESS) 통합 열관리 솔루션 기업 한중엔시에스(107640)는 김상균 대표가 취임 후 첫 경영 메시지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책임경영 방침을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15일 각자대표 체제 전환 이후 주주와 임직원에게 전달한 메시지에서 “대표이사로서 한중엔시에스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주주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에 성과로 보답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책무로 생각한다”며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과 친환경·디지털 중심의 산업구조 재편을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한중엔시에스 김상균 대표


회사는 기존 배터리 열관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ESS와 AI 기반 에너지 솔루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북미 사업을 글로벌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삼고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 확보와 수익성 및 재무건전성을 고려한 질적 성장, 장기적인 기업가치 중심의 의사결정을 핵심 경영 원칙으로 제시했다. 신규 투자와 사업 확대도 실질적인 수익 창출과 연결될 수 있도록 성장성과 효율성을 함께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김 대표는 최근 한중엔시에스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하며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냈다. 회사는 현장과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 대표는 “기술 경쟁력과 수익성을 중심으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모든 의사결정의 출발점을 기업가치 향상에 두겠다”며 “한중엔시에스를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시켜 주주 여러분의 신뢰에 지속 가능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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