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담에서 합의 이뤄질 가능성 높아"...'파라오' 살라 패스→오현규 득점 본다! "영입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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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담에서 합의 이뤄질 가능성 높아"...'파라오' 살라 패스→오현규 득점 본다! "영입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가"

인터풋볼 2026-07-22 04: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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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베식타스행에 가까워지고 있다.

튀르키예 '파나틱'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베식타스와 살라 간의 중요한 회담이 예정되어 있다"며 "베식타스는 과도한 수수료를 요구했던 살라의 에이전트인 라미 압바스를 이스탄불로 초대했다. 치열한 협상 끝에 이번 회담에서 합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

살라는 2025-26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에서 시간을 마무리했다. 9시즌 동안 리버풀 통산 442경기에 출전해 257골 123도움을 올리며 팀의 전설이 되어 떠났다.

차기 행선지는 튀르키예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적 과정에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파나틱'은 17일 "베식타스는 또 다른 세계 스타를 영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살라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전했다. 'A Spor'는 "베식타스는 살라와 첫 만남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베식타스는 살라에게 연봉 1,200만 유로(약 202억 원)에 1+1년 계약을 제시했다"라고 알렸다.

갑자기 갈라타사라이가 살라 영입전에 참전했다. '파나틱'은 21일 "놀라운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며 "갈라타사라이가 살라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라고 보도했다.

베식타스가 종지부를 찍고자 한다. '파나틱'은 "이적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베식타스가 살라 영입을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베식타스는 선수와 구두 합의를 이뤄냈으나, 에이전트의 추가 요구 사항으로 최종 합의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라고 했다. 베식타스와 살라 간의 중요한 회담 끝에 이적 사가가 막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베식타스는 튀르키예 명문 팀인데, 최근에는 우승과 거리가 멀었다. 2025-26시즌 6위에 머물렀고, 이로 인해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에 출전한다. 현재까지 한 영입만 놓고 본다면, 슈페르리가 우승은 물론, 유로파리그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전력이다. 레안드로 트로사르, 살리 외즈칸, 알렉산더 뉘벨 등을 영입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 오현규와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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