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가르시아 폭행' 파레데스, 사과 없었다..."아르헨티나 대표팀 일원이라는 사실에 자부심 느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가비-가르시아 폭행' 파레데스, 사과 없었다..."아르헨티나 대표팀 일원이라는 사실에 자부심 느껴"

인터풋볼 2026-07-22 00:2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 이후 소감을 밝혔는데, 사과는 없었다.

영국 '골닷컴'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파레데스는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결승전 패배 이후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혔지만, 경기 후 난투극에서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라고 보도했다.

파레데스가 속한 아르헨티나는 스페인과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0-1로 패배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2번 연속 우승을 노렸는데, 마지막에 좌절됐다.

그 슬픔이 큰 것은 모두가 알지만, 절대 나와서 안 되는 행동이 파레데스와 아르헨티나 선수들로부터 나왔다. 경기 직후 파레데스는 스페인의 에릭 가르시아와 가비를 폭행했다. 티아고 알마다, 나우엘 몰리나도 가세했다.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과거 애스턴 빌라에서 활약했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토크 스포츠'를 통해 "경기장에서 안전하게 느끼려면, 누구도 다시는 그런 짓을 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 축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졌다고 화가 날 수는 있지만, 패배를 품위 있게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후 징계가 내려질 것이다. '골닷컴'은 "파레데스는 당장은 징계를 면했지만, 그 상황에 대한 FIFA의 조사로 인해 추가 징계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알렸다.

파레데스는 월드컵을 준우승으로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는데, 자신의 행동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그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르헨티나에게 고맙다. 오늘 그리고 언제나 사랑한다. 우리가 그토록 누릴 자격이 있는 그 기쁨을 선사해 드리지 못해 마음속 깊은 고통을 안고 이 글을 쓴다. 하지만,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어 우리 국기를 다시 한번 가장 높은 곳에 올려놓았다는 사실에 가슴 가득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일렀다.

이어 "이번 대표팀의 일원이었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그리고 매 경기의 마지막 1초까지 이 유니폼을 대표하기 위해 목숨 바쳐 뛴 이 선수단 그룹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역대 최고의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일원이었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러웠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