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BBQ의 성공 비결을 확인하기 위해 중국 외식업계가 이천을 찾았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을 방문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 등 관계자 40여 명에게 교육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치킨대학은 국내외 모든 매장에서 동일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기관으로, 매장 운영과 조리, 고객 서비스, 경영 등 전반을 교육하며 전 세계 매장의 품질을 표준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BBQ의 글로벌 사업 현황 및 국가별 운영 사례를 소개받은 뒤 이론교육장과 조리실습장을 둘러보고 패밀리 교육 과정도 참관했다. 한중 프랜차이즈 산업의 교류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BBQ 관계자는 “중국 외식업 대표단의 방문은 BBQ의 글로벌 운영 노하우와 교육 시스템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중국 외식업계와 협력 기반을 넓힘과 동시에 현지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