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에게 7월 20일은 정말 특별한 날이다. 남편과 연애를 시작한 날이기도 하고, 포비를 처음 만난 날이기도 하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엄마 아빠 기념일에 찾아와줄 줄 몰랐다. 센스만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포비(태명) 앞에 행복하고 찬란한 순간들이 정말 많이 있으면 좋겠다”며 딸을 향해 “엄마 아빠가 늘 네 편에서 최선을 다해 사랑하겠다. 이 세상에 온 걸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지영은 또 “응원해 주신 많은 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 덕분에 무탈하고 건강하게 순산할 수 있었다. 자연분만을 해서인지 출산 당일부터 밥도 잘 먹고 걷기도 하면서 초고속으로 회복 중”이라며 “사랑하는 남편, 고맙다. 앞으로 몇 배로 더 행복하자”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전날 득녀 소식을 전했다. 그는 SNS에 갓 태어난 딸 사진을 올리며 “오전에 포비 잘 낳았다. 모두의 응원 덕분”이라고 인사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국내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두 사람은 4월 결혼 예정이었지만, 혼전 임신으로 계획을 앞당겼다. 결혼 직후에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나란히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다음은 김지영 SNS글 전문
저에게 7월 20일은 정말 특별한 날이에요. 남편과 연애를 시작한 날이기도 하고, 포비를 처음 만난 날이기도 하거든요..설마설마 했는데 엄마아빠의 기념일에 찾아와줄 줄이야. 포비야 어쩜 이렇게 태어날 때부터 센스만점이니
앞으로 포비 앞에 행복하고 찬란한 순간들이 정말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포비야 엄마 아빠가 늘 네 편에서 최선을 다해 사랑할게. 이 세상에 온 걸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해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덕분에 무탈하고 건강하게 순산할 수 있었어요. 자연분만을 해서인지 출산 당일부터 밥도 잘 먹고 걷기도 하면서 초고속으로 회복 중입니다 읏챠챠
무엇보다 사랑하는 남편아 고맙고 앞으로 몇 배로 더 행복하자.
또 소식 전할게요. 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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