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의약품 첨부문서를 종이 대신 QR코드로 제공하는 ‘e-라벨(전자라벨)’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e-라벨은 제품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스마트폰 등으로 스캔하면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 주의사항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5개 품목에 우선 적용했으나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해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글자 크기 4단계 조절과 키워드 등을 적용해 정보 접근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함윤수 한미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실 디자인그룹장은 이번 서비스와 관련해 “의약품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인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정보 제공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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