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박효신 덕분에 오랜만에 자유부인 된 고소영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고소영의 친구 로렌은 “나는 교정을 선물로 했다. 언니(고소영)가 생일 선물로 해줬다. (고소영이) ‘로렌, 이거 하면 예쁘겠다’라고 했다. 우리 엄마도 안 해준 걸 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고소영은 “필요한 거 해주면 좋지 않으냐”고 했고, 로렌은 “이거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엄청 부러워한다”고 자랑했다.
대화를 듣고 있던 또 다른 친구 스타일리스트 정혜경은 “내가 (고소영에게) 감동 받은 게 있다. 2021년도에 다리를 다쳐서 수술하고 입원했는데, 고소영이 병간호를 해줬다. 그때 내 소변까지 받아줬다”고 밝혔다.
정혜경은 “진짜 감동이지 않냐. 병원에서 다들 ‘고소영이 간병인을 해주느냐’고 놀랐다”고 당시를 떠올렸고, 고소영은 “해줄 수 있다. 하나도 어렵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며 “내가 수다를 떨어야 해서 간 것”이라고 자세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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