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가 녹음실에서의 완전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신지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종민, 빽가와 함께 녹음실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음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손가락 포즈를 취하거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종민, 신지, 빽가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세 멤버의 변함없는 팀워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완전체가 함께한 녹음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드디어 신곡이냐”, “앨범 기다리고 있다”, “완전체 활동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하반기 활동 가능성에 기대를 나타냈다.
코요태는 1998년 ‘순정’으로 데뷔한 이후 ‘실연’, ‘비몽’, ‘파란’, ‘우리의 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 대표 혼성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 이후에도 ‘GO’, ‘영웅’, ‘반쪽’, ‘바람’, ‘사계’ 등을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순정’, ‘실연’을 만든 작곡가 최준영과 27년 만에 재회한 신곡 ‘콜미’를 발표해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저력을 입증했다. 이어 전국투어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 : 흥’을 성황리에 마치며 ‘국민 그룹’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이번 완전체 녹음실 인증샷이 새로운 음악 활동으로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사진출처=신지 SNS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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