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오는 24일 신곡 'Less than a Lover'를 발표합니다. 이에 따라, 제니가 지난 1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공개한 폴라로이드 사진에 대한 궁금증도 풀렸습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한 남성의 어깨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거든요. 이때 해당 남성의 얼굴은 스티커로 가려져 있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죠. 이에 일각에서는 새 앨범에 대한 스포일러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제니가 최근 SNS로 공개한 사진
이후 신곡 티저 이미지가 연이어 공개되면서 그 추측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티저 이미지에는 제니와 한 남성이 서로를 바라보는가 하면, 손을 맞잡고 함께 뛰어가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이후 이 남성은 2002년생 대만 출신 모델 카이(Nah Kai)로 확인됐습니다. 카이는 국내 브랜드 광고를 비롯해 세븐틴 DK와 승관의 유닛 'DxS'의 곡 'Blue'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이력이 있을 정도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인물이에요.
제니 신곡 티저 이미지
한편 신곡 'Less than a Lover'는 로파이(Lo-fi)한 질감의 기타 선율과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서머 송입니다. 제니가 직접 가사를 쓰고 뮤직비디오 연출에 참여하는 등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참여한 것으로도 알려졌죠. 참, 이 곡은 정식 발매 전 미국의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과 스페인의 '매드 쿨 페스티벌' 무대에서 미리 선보여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제니 신곡 티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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