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가 프랑스어 교수이자 유튜브 등에서 ‘파리민수’로 활약 중인 정일영 교수를 브랜드의 프랑스 감성과 헤리티지를 알리는 ‘푸조 컬처 큐레이터(Culture Curator)’로 선정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자동차 마케팅을 넘어 프랑스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새로운 브랜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푸조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일영 교수와 함께한 토크 콘텐츠 시리즈를 선보였다. 정 교수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친근한 설명을 바탕으로 자동차 성능을 나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푸조가 지닌 프랑스 브랜드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지난 6월 9일 예고편을 시작으로 공개된 총 9편의 숏폼 콘텐츠는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355만 회를 기록했으며, 약 3만3천 건의 좋아요와 1만9천 건의 공유를 기록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돈이 많으면 마이바흐를 타겠다”는 정일영 교수의 솔직한 한마디로 시작해 ‘언젠가 한 번쯤 타보고 싶은 차와 매일 함께하고 싶은 차는 다르다’는 메시지를 전한 에피소드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20만 회를 돌파했다. 영상에는 “이게 푸조 광고일 줄이야”, “푸조 감다살”, “이 영상 덕분에 푸조가 궁금해졌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브랜드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20일 공개된 마지막 에피소드 ‘빠뜨롱(프랑스어로 사장) 나와!’ 편에서는 정일영 교수가 스텔란티스코리아 본사를 직접 찾아 차량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에는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가 직접 등장해 정 교수에게 차량 제공을 약속하며 유쾌한 마무리를 장식했다.
푸조는 이 같은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정일영 교수와의 협업을 더욱 확대한다. 앞으로 1년간 정 교수는 ‘푸조 컬처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직접 운행하고, 프렌치 라이프스타일과 자동차 문화, 여행, 브랜드 헤리티지 등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정 교수가 함께하게 될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국내 양대 자동차 기자협회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차’에서 모두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모델이다. 혁신적인 프렌치 디자인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바탕으로 푸조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대표하는 SUV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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