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야구 선수 출신 윤석민이 스포테이너 관심도에서 1위로 도약했다.
윤석민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7월 3주 차(7월 13~19일) 네이버 검색어 트렌드를 바탕으로 발표한 스포테이너 관심도 조사 결과에서 8.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8.3점)인 피겨 선수 출신 김연아를 가까스로 따돌렸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윤석민 전 선수는 유퀴즈에 출연해 관심도 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3위(7.7점)에는 축구 선수 출신의 안정환이 올랐다.
4~10위는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7.6점), 전 농구 선수 서장훈(6.9점), 전 야구 선수 최준석(4.9점), 전 골프 선수 박세리(4.8점), 전 축구 선수 이영표(4.7점), 전 야구 선수 이대호(4.6점), 전 축구 선수 박주호(4.5점) 순이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지난 2020년 6월부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스포테이너 대상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임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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